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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계의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 

 

그중에서도 클래식 피지크 종목의 황제 

 

크리스 범스테드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크리스 범스테드는 19년도부터 클래식 피지크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크리스 범스테드는 유전자 부터가 남다릅니다. 

 

친누나인 멜리사 범스테드는 피규어 선수이고, 매형은 오픈체중 바디빌더인 이안 벨리어 입니다.

+ 여자친구인 코트니킹은 비키니 선수입니다.

 

모두 올림피아 출전경험이 있는데, 올림피아 출전만으로도 정말 대단한것입니다.

 

(우리나라 보디빌더들은 올림피아 대회 참가조차 힘들정도로 올림피아 대회는 대단한 대회입니다.) 

 

스펙

키 185 

시즌체중 ~107kg

1995년생

캐나다 출신

3회 연속 올림피아 우승

종목 : 클래식피지크

 

 

크리스 범스테드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cbum/

역시 보디빌딩계의 최고 셀럽답게 팔로워가 1000만이 넘습니다. 

 

크리스 범스테드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ChrisBumstead

 

Chris Bumstead

 

www.youtube.com

 

 

크리스 범스테드 옷

전에 운동영상에서는 나이키나 챔피언 의류를 자주 입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협찬을 받는거로 알고있는 GYM SHARK 옷을 자주 입는거 같습니다.

 

손목에는 애플워치를 차고 있습니다.

 

범스테드 문신

전완근 쪽에 범스테드에 트레이드 마크라고도 볼수있는 호랑이 얼굴 문신이 있는데,

블랙앤 그레이 장르로 보입니다.

가슴에는 조그맣게 레터링 타투가 있습니다.

 

범스테드 질병

범스테드는 버거병이라고 불리우는 몸에 수분이차고 붓기가 빠지지 않는 신장에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보디빌딩은 계속 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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