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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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면에 방해되는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카페인과 술이 있지만 카페인과 술이 수면을 방해하는것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다른것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입니다. 

이것들은 수면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몸에 좋지습니다. 혈당을 올리며 변비에도 좋지않고, 당뇨와 대사증후군등을 일으킬수 있는 식품입니다. 


다음은 자기전에 하면 좋지않은 행동입니다.

 

첫번째는 격한운동입니다.

땀을 많이 내는 격한 웨이트와 같은 운동은 심장을 빨리 뛰게 만들어 열을 발생시켜 수면에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잠들기 2~3시간 전에는 격한 운동은 피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격한운동과 반대로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두번째는 뜨거운물 샤워입니다.

숙면을 이루기 위해서는 20~22도 사이로 체온을 유지시키는것이 좋습니다.

뜨거운물로 샤워를 하게되면 교감신경이 반응해 체내의 온도를 높이기 떄문에 되록이면 잠자기 2시간전에 미온수로 샤워하는것이 좋습니다. 

피부나 탈모방지에도 미온수가 좋습니다.

 

세번째는 적당한술? 과연 숙면에 도움이 될까? 입니다.

술은 적당히 조금마시면 잠자는데 도움이 된다고들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수면 즉 잠을 잘 자는 분들이 계시지만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숙면을 이룰수는 없습니다.

알코올이 들어가 정상수면을 이룰수 없기에 많은 시간을 자도 피곤이 잘 깨지 않습니다.

 

네번째는 야식입니다.

야식을 먹은 후에 잠을 자게되면 음식물을 소화기관이 처리하면서 일을 하는데 뇌도 같이 일을 하게되면서 깊은 수면을 이루기가 힘듭니다. 

 

다섯번째는 반려동물과 같이 자는것입니다.

반려견 또는 반려묘는 기본적으로 사람과 수면 싸이클이 다르기 떄문에 잠은 따로 자는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많이들 알고계시는 상추 대추즙 양파즙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평소 불면에 시달려 병원에서 처방받는 수면제만큼 효과가 있진않습니다. 

만약 건강보조제를 먹고 수면제와 같이 1시간만에 잠에 바로 든다면 그것은 문제가 될수 있는 식품입니다. 어떤것이 문제가 되냐면 건강보조제이기 때문에 의사처방을 받지않고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범죄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들이 수면에 즉각 효과가 나타난다기 보다 일정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면보조제의 효과는 긴장을 늦추어 잠을 잘 수 있게 도움을 준다든지 잠이 오게 하는 물질인 멜라토닌의 원료가 됩니다. 

 

멜라토닌이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물질인데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기존의 뇌를 억제하여 수면을 유도하는 약물과는 다르게 멜라노틴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자연적인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생체 리듬이 깨진 사람들 또는 멜라토닌 수치가 낮은 노인이나 불면증 환자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이 멜라토닌이 합성이 잘되도록 합성원료가 되는 식픔이 있는데 체리와 계란 콩이 있습니다.

 

체리와 계란 콩을 꾸준히 드셔주면 좋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으로 바로 나타나진 않지만 도움이 됩니다. 

 

위에 방법들을 지켜주어 편안한 숙면을 이루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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